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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로 자수성가하기
보민출판사
2022-05-22 11:05 265
아들 셋 워킹맘, 랑다르크의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투자로 자수성가하기」 (장정랑 저, 보민출판사 펴냄)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꾼 그녀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쓴 투자 노하우!
우리나라의 수많은 부동산 투자 초보자를 위해 ‘랑다르크’ 장정랑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나섰다. 과거에 그녀는 직장생활에 필요한 자격증을 늘리는 데 투자했었고, 최근 5~6년간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부까지 일으켰다. 그러한 그녀는 긍정적인 투자 마인드를 새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의 법칙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플랜을 세우라고 말한다. 이 책의 방식대로 마인드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기술을 트레이닝한다면 내 집 마련은 물론이고, 어느새 돈 버는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 본문 中에서
“좋은 투자처를 알고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정보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오빠는 그동안 나를 지켜보았고 내 투자정보를 어느 정도 신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을 했을 때 5분 만에 대답해준 것이다. 오빠도 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이 몇 십 년간 투자해온 주식은 점점 그 투자원금이 줄어들고 더 이상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매물의 가격이 적정한가를 판가름하기 전에 혹여 금액이 부풀려졌더라도 공인중개사도 땅 파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부동산중개수수료 외 별개로 나보다 먼저 그 물건을 알았으니 어느 정도 이익을 가져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정을 빨리하는 것이 내 장점이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기본이다.”
“초기에 프리미엄이 높았으나 이후에는 빠지는 분양단지가 있고, 처음에도 높았지만 그 높은 가격은 이후에는 다시 살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 되는 단지가 있다. 따라서 실거주자라면 적당한 금액이 왔을 때 매수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결국 입주 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프리미엄을 주고 산 가격보다 매매가가 상승해 있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기억하기를 바란다. 실거주자라면 매수가 답이다.”
“어렵게 얻은 카페 정보나 단톡방 정보를 알고 정모 참여를 하게 되면 탈퇴하지 말고 유지를 하기 바란다. 나중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면 비번도 바뀌고 방장이 바뀔 수 있어서 다시 들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나는 2018년쯤부터 가입된 카카오톡 단톡방 3개와 이후 관심지 물건 단톡방 1개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고 있어 소통하는 이웃들의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고 댓글로 추가 질의를 통해 답변을 얻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결국엔 부를 이룬다. 누군가는 저자에게 성공했다는 말을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의 목표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더 많이 만들어서 순자산 100억, 10년 이내 퇴직이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자면,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자본수익을 늘리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수익은 실행을 통해 돌아온다. 그리고 시간을 먹고 자란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빠르게 투자해야 한다. 바로 지금 말이다. 한편,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 또한 동기부여를 얻고 실행을 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가족 중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내가 하고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저자의 투자수익 경험담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2022년 5월 30일 출간 / 장정랑 저 / 보민출판사 펴냄 / 236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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