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회사,보민출판사가 약속하고, 또 지켜오고 있는 보민출판사의 14가지 약속 책출간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용이하여 적극 출판사를 추천합니다.- 계약 방법으로는 이메일, 등기우편, 출판사 방문 등 - (카드 결제 환영 / 전국 대형서점 유통 / 인터넷 신문사 30군데 책 신문기사화 / 미국 지역 아마존(Amazon) 서점에 종이책 판매유통 / yes24 서평이벤트 무료 진행 / 교보문고 강남점 평대 한 달 무료 진열 / 책의 ‘추천사’ 무료 제공 / 작가인세는 책정가의 55% / 매달(연 12회) 작가인세 정산 / 재판인쇄부터는 쭉~ 인쇄비 무료 / 전자책(e-book) 무료출간 / 실시간판매현황 확인 가능) 보민출판사란 어떤 출판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비출판 전문회사, 보민출판사입니다. 2010년 창립 시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퀄리티 높은 도서 출간을 최대 목표로 두고 한 권 한 권 최선을 다해 만들어왔으며, 저희는 항상 우리나라의 출판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작가님 입장에서 더 최적화된 출판을 이룰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향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를 지닌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책출간, 이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원고의 기획, 편집(교정교열), 디자인, 제작, 서점유통, 창고보관 및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있는 종합출판사로써, 작가님께서 원고만 있으시면 출판사가 여러분의 책출간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있습니다. 해외나 전국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든 책출간을 위해 출판사를 알아보시는 분께서는 저희 정직하고 투명한 보민출판사를 눈여겨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인세는 책정가의 55% 고인세이며, 매달 21일경(연 12회) 정산 및 지급해드립니다. 또한 초판인쇄부수가 소진되면 재판인쇄부터는 그 인쇄비용 전액을 보민출판사가 부담하기에 작가님께서는 책을 내시고 나서 추가비용 없이 작가인세만 받으시면 됩니다. 이처럼 출판사 선택 시 중요한 것은 미래까지 내다보는 <출간조건>입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퀄리티 높은 도서출간을 항상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원하시는 방향을 적극 참고하여 책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설, 수필, 자서전, 여행에세이, 자기계발서, 인문서, 교양서, 각종 개인 지식 및 경험 관련 저렴한 자비출판! (해외나 전국 어느 지역에 거주하셔도 도서출간이 가능하며, 도서 출간비용은 주로 각 원고의 분량과 본문 칼라 유무, 도서 제작사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출간상담 시 전체원고를 검토 후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처음 상담 시에는 출판사 방문보다는 이메일로 전체원고를 보내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원고의 비밀은 절대 보장합니다!!) ▣ 책의 제작사양 - 시중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기준 ▣ 표지 종이질 ∥ 아르떼 210g (고급용지 수준)본문 종이질 ∥ 미색모조지 80~120g (페이지 수에 따라)면지 종이질 ∥ 밍크지 120g (책의 앞뒤 각각 2장씩) 그거 아시나요? 위의 제작사양은 시중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책들과 같은 제작사양입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여러분의 책제작에 있어서도 파주에 위치한 대형인쇄소 ㈜상지사 P&B와 고품질의 도서출간을 약속합니다. 현재 책출간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있어 출판사 선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과연 책이 많이 판매되어도 출판사가 재판인쇄부터 그 인쇄비용을 전부 부담하는가? 그리고 작가인세는 매달 지급하는지(연 12회) 여부와 작가인세는 책정가의 몇 %를 책정하고 있는가? 또한 책의 판매와 연결된 ‘추천사’를 출판사가 무료로 제공하는가? 실시간으로 작가님께서 판매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가? 전자책(E-book) 또한 무료로 출간되는가? 이러한 것들을 출간계약 전에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희 보민출판사에서는 향후 계약기간 동안 서점유통에 있어서 재판(2쇄), 3쇄, 4쇄…… 등 일체 작가님의 추가비용 없이 재판인쇄부터 그 인쇄비용 전액을 부담해 왔습니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인세 또한 매달 21일경 정산 및 지급(연 12회)하며, 책정가의 55% 높은 인세로 지급하여 왔습니다. 만일 100만 부가 팔려도 작가인세는 그대로 55%를 받아가실 수 있으며, 이것은 계약서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민출판사 편집장이 정성 들여서 여러분의 책에 ‘추천사’를 지금 출간계약을 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작가님께 필요한 출판사는 이와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가진 원스톱 출판사, 그리고 책을 잘 만드는 보민출판사입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늘 여러분의 도서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직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보민출판사로 지금 전화 주세요! (070-8615-7449) 보민출판사의 14가지 약속! 제1조 YES24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하는서평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해드립니다. (서평단 모집 및 리뷰) 우리나라 대표 온라인 서점인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진행하는 서평이벤트를 저희 보민출판사가 진행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는 도서 홍보 중에서 흔히 ‘입소문 마케팅’에 속합니다. 즉 서평단을 모집한 후 책을 무료로 발송해서 그분들이 그 책을 읽고 개인 블로그나 yes24 도서 구매창에 서평이나 리뷰를 쓰는 이벤트로써, 그 효과가 좋습니다. 요즘은 어떤 물건을 살 때 먼저 보는 것이 리뷰니까요. 저희 보민출판사는 여러분의 책에 대해서 yes24 서평이벤트를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2조책출간 시 교보문고 강남점 평대 한 칸 한 달간 무료 행사 진열 제공! (기존 책과는 별개로 신간 출판 행사 차원)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평대이벤트를 시작한 것이 2024년 5월부터이니까 벌써 8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 처음 보민출판사에서 이런 도서 홍보를 기획한 이유는 보민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시는 작가님들의 신간을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인 교보문고 강남점 평대에 한 달 동안 진열하자는 한 편집부 직원의 의견에서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출간되는 모든 책들을 평대에 진열하자면, 그것도 한 달 동안 진열하자면 교보문고와 계약을 하고, 평대 자리를 출판사가 임대를 해야만 했습니다. 우선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리고 한 달만 잠깐 임대하는 것은 받아주지 않고 장기간 임대 쪽을 서점 측에서 원하는지라 처음에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서 진열 홍보에 드는 비용이 새로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자비출판 비용에 포함하지 말고 기존 출간비용 그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던지라 출판사 입장에서는 회사의 장래를 내다보고 하는 투자였습니다. 지금 말씀드리지만 정말 기존 출간비용으로 출간되는 모든 책들을 한 달 동안 교보문고 강남점에 진열해드렸습니다. 도서 홍보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직접적으로 독자들과 책이 마주할 수 있는 홍보 방법이 바로 서점 평대에 진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추상적으로, 또는 애매모호하게 책을 홍보 많이 해주겠다고 말로만 하지 않고, 정말 구체적으로 이것 이것을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하고요. 세상의 진리가 있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명언입니다. 제3조미국 지역 아마존(Amazon) 서점에서여러분의 종이책을 판매해드립니다. 저희 보민출판사에서 책출간을 하시면 미국 지역 아마존(Amazon) 서점에 여러분의 종이책이 판매됩니다. 물론 국내 서점 유통은 기본이고요. 저희 보민출판사는 지난 15여 년 동안 전국 서점 판매용 도서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제4조정성 들여 쓴 편집장 ‘추천사(推薦辭)’국내 최초로 보민출판사에서 무료로 작가님께 제공!! 한 권의 책에 있어 ‘추천사’의 필요성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독자들의 책에 대한 구매 결정에 앞서 그 책을 추천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추천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그 책에 대한 정보와 평가 등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등장하는 인물이나 책의 줄거리, 책을 쓴 작가에 대하여 소개하는 내용과 책을 읽은 소감, 책의 내용이나 가치에 대한 평가, 독자들이 그래서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 이유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출판계약을 하시는 작가님들의 책에 대하여 저희 출판사 편집장이 직접 추천사를 정성 들여 무료로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2010년 창립 시부터 지난 15여 년간 다양한 책을 만들어 오면서 작가님들 중 열에 아홉은 추천사가 없었습니다. 작가님 입장에서도 그동안 어디에다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로 저희 보민출판사는 우리나라 전국 서점가에서 책의 판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추천사’ 무료 제공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물론 ‘추천사’ 작성에 따로 추가비용이 드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기존 출간비용으로 할 것을 보민출판사의 사활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작가님과 보민출판사가 서로 상생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제5조작가인세는 국내 최대, 책정가의 55% 높은 인세이며,매달 21일경에 정산 및 지급!!(연 12회 정산) 저희 보민출판사의 작가인세는 국내 최대인 책정가의 55%입니다. 아주 높은 인세로 매달 21일경 정산 및 지급(연 12회)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스스로도 물류센터의 <실시간 판매현황 확인>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판매내역 확인과 인세 발생 금액을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제6조재판인쇄부터는 그 인쇄비용을출판사가 전액 부담! (2쇄, 3쇄, 4쇄... 무제한 무료!!) 여러분께서 책을 내실 때 잘 모르시는 것이 있습니다. 도서출간에서 재판인쇄부터 그 인쇄비용을 작가님이 일부 또는 전액 부담하는가? 아니면 출판사가 전액 부담하는가의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재판인쇄 비용을 작가 전액 부담 또는 작가 일부 부담으로 작가님께 떠넘기는 실정입니다. 정말로 어느 출판사와 계약을 하건 이것은 여러분께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작가님이 재판인쇄 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게 되면 초판인쇄부수, 즉 처음에 인쇄한 책이 다 판매되고 나서 재판을 찍을 때는 그 인쇄비가 최소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에 초판 판매부수에 대한 작가인세를 받는다고 해도 그 작가인세에 여러분의 돈을 더 보태어 재판인쇄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7조<실시간 판매현황 확인>으로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하는 시스템! 작가님과 출판사 간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도서가 운영되려면 무엇이 공개되어야 할까요? 바로 작가님께서 실시간으로 도서 판매현황 확인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야 합니다. 저희가 보는 도서 현황 데이터를 여러분도 똑같이 볼 수 있기에 여러분 스스로 언제든지 실시간 작가인세를 계산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보민출판사는 정직을 최우선으로 여겨온 회사로써 2010년 회사 창립 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5년이 흐르는 동안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제8조종이책 출간시전자책(e-book) 동시 출간 무료!! 작가 여러분께서 저희 보민출판사에 책을 맡겨주시면 종이책 출간과 동시에 전자책(e-book)을 무료로 출간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표 전자책 판매처인 교보문고, 리딩락(영풍문고), YES24, 알라딘, 리디북스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9조우리나라 인터넷 신문사25군데 이상에 무료로 책 신문기사를 내드립니다!!! 일단 저희 보민출판사에서 책을 내시게 되면 신간도서 홍보 및 마케팅을 아래와 같이 무료로 해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저희 보민출판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약속’을 모두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도서홍보 내역은 저희 홈페이지의 상단 오른쪽의 <보도자료> 게시판을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첫째, 페이스북 <새책소식>에 신간도서 책소개 게재둘째, 인터넷신문사 25군데 이상에 신문기사를 내드립니다.셋째, YES24에서 운영하는 입소문 마케팅인 서평이벤트 진행 무료!!!넷째,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다음 카페, 티스토리 등 블로그와 카페에 다수의 책소개글 게재다섯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를 통해서 도서홍보를 하고 있습니다.여섯째, 독자들에게 책을 어필할 수 있는 편집장 ‘추천사’ 무료 제공!!!일곱째, 교보문고 강남점 평대 한 달간 무료 행사 진열 제공!!!!여덟째, 미국 아마존(Amazon) 서점에 도서 판매유통!!!! 제10조표지 디자인 시안을 최소 3개 이상 제시! 저희 보민출판사는 작가 여러분의 의도에 맞는 컨셉에 귀 기울여서 표지 디자인 시안을 최소 3개 이상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보민출판사 홈페이지의 <도서안내> 코너에서 그동안 출간된 수백 종의 책표지들을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제11조작가증정부수를 최대 200부까지넉넉하게 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작가증정부수>란 책이 출간되고 나서 작가님께서 필요로 하는 책들의 부수를 말합니다. 타 출판사의 경우 작가증정부수가 50부로 정해져 있고, 이보다 많은 작가증정부수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돈을 주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 보민출판사에서는 최대 200부까지 넉넉하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한편, 200부보다 더 많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출간계약 전에 출판사와 협의하시면 작가님께서 필요하신 만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무료 택배 서비스) 제12조작가증정부수만큼<책봉투>를 무료로 지급해드립니다! 막상 작가님들께서 저희 보민출판사에서 잘 만들어진 책들을 받아보시면 좋아들 하십니다. 그렇지만 주변 지인분들께 달랑 책만 주시는 것보다는 정성을 담아 책봉투에 넣어서 드리는 것이 좋겠죠. 타 출판사들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책봉투를 구매해야 하지만 저희 보민출판사에서는 책을 출간하시는 모든 분들께 작가증정부수만큼 책봉투를 무료로, 그리고 무료택배로 집까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제13조<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여러분의 책을 납본하여 영구적으로 비치해드립니다. 여러분의 책이 세상에 나온다면 가장 먼저 들어가는 곳은 서점이 아닌 바로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입니다. 그동안 저희 보민출판사는 창립 시부터 현재에 이르는 15년 동안 모든 출간도서들을 도서관에 납본하여 왔습니다. 제14조다음(DAUM)과 네이버(NAVER) <책정보>에 도서를 등록하여 책제목 검색시 뜹니다! 여러분께서 저희 보민출판사에서 책을 내시게 되면 다음(DAUM)과 네이버(NAVER) 책정보 코너에 여러분의 도서를 등록해드리고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검색창에 ‘책제목’을 치시면 책의 상세정보와 목차, 작가소개, 책소개, 서평, 본문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 보민출판사 출간문의 안내 ■ 상담 대표전화 / 070-8615-7449원고접수 메일 / bominbook@gmail.com(회사 주소) 경기도 파주시 해올로 11, 우미린더퍼스트@ 상가 2동 109호*** 출판사 방문 시 사전에 꼭 상담시간 예약을 해주세요. 저희가 상세하게 찾아오시는 방법을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