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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
보민출판사 2021-09-25 10:09 350
바른 국가개조를 완성할 준비된 대통령! 「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 (한인섭 저, 보민출판사 펴냄)
코리아혁명은 바른 국가개조를 통하여
국민이 행복한 새 시대를 창조할 것이다!
(저자 이메일 _ az12356@naver.com)
한 나라의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라의 통치를 책임진 정치집단이 올바른 국가질서를 형성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들이 선택하는 선악의 통치행위가 모든 국민의 일상생활에 광범하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이 자신들이 갈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생명제일주의의 정신을 가지고 바른 정치의식과 행동을 할 때 훌륭한 국가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때에 우리 사회는 민주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형성되어 모든 사람이 자유, 평등, 정의를 향유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국가를 통치하는 정치집단과 국가체제는 국민이 바라는 이러한 열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정치행태를 보이고 있다. 오늘날 정당과 이념정치는 패거리 정치문화, 독단과 독선, 부패, 독재 등의 폐단을 연출하며, 은연중에 국민을 통제 억압하는 소멸되어야 할 정치제도이다. 경제는 이념주의가 가져온 사회계층 간의 빈부 양극화, 실업 양산, 사회적 빈곤의 확산으로 국민에게 심각한 경제적 시련과 고통을 주고 있다. 사회는 권력과 금력 신분을 차지한 기득권 세력의 우월적 지위로 인해 변화가 불가능하여 민중의 좌절과 고달픈 삶은 기약 없이 계속되어 가고 있다.
이제 국민은 이미 한계에 봉착한 이러한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기존 국가질서를 더 나은 세상으로 과감하게 혁신시켜야 한다. 이는 오직 국민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사회질서의 해체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단호하게 떨쳐내야 한다. 현재 국가의 나쁜 상태를 개선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더 이상 주저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혁신해야 할 이 복잡 다난한 문제의 해결에는 기존 통치조직으로는 불가능함이 이미 수없이 검증되었고, 오히려 더 많은 문제만을 노정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난제를 푸는 데 코리아혁명이란 창조적인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코리아혁명은 하늘의 섭리에 따르고 모든 생명의 가치를 지키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종교적 갈등과 충돌에서 해방되어 자유, 평등, 정의, 평화와 사랑을 이 땅에 실현하여 미래 유토피아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이다. 인간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없이는 이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혁명은 바른 국가개조를 통하여 국민이 행복한 새 시대를 창조할 것이다, 기존 정당과 이념정치 질서를 해체하고, 모든 국민이 언제나 주연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정치 시대를 열어 정치적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야 한다. 경제는 대중의 빈곤을 심화시키는 자본주의란 이념주의의 굴레를 끊고 경제질서를 무이념 자유시장경제를 토대로 강력한 경제 구조개혁을 단행하여 사회계층 간의 빈부격차 해소, 대규모 일자리 창출, 대중의 탈빈곤화를 달성하여 국민의 삶의 고통을 신속하게 해소시킨다.
또한 우리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는 균형된 원칙을 지키며, 민주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방법으로 합리적인 정책을 통하여 해결하여 사회의 안정과 화합이 이루어지게 한다. 국민이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힘, 용기를 모아 힘차게 전진한다면 이러한 꿈은 실현되리라 본다. 특히 코리아혁명이 국가를 바르게 개조하고 세계인의 귀감이 되는 혁신이 이루어질 때 더하여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유산인 홍익인간 이념, 국가 간 상호 독립, 자주권이 존중되는 평화애호정신과 어우러지면 지금의 혼란스런 세계도 올바로 변화시키는 동인이 될 것이다.
- 이 책 『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 본문 中에서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언론자유의 확고한 기준을 마련한다. 이를 위하여 국민, 정부 및 언론계가 허심탄회하게 심도 있는 협의가 있어야 한다. 즉 언론이 권력과 금력 등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언론을 위한 편파보도의 위험성도 없어야 한다. 또한 언론보도의 피해성을 감안할 때 한 사람의 국민도 억울하게 그 권익을 침해받지 않는 공정하고 명확한 기준이 모든 이해당사자 간에 함께 논의되어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져 새로운 언론자유의 틀이 만들어져야 한다.”
“가계와 기업은 금융혁명을 통한 금융부채의 축소, 경제성장의 촉진을 통한 가계소득 증대, 기업매출 확대, 대규모 일자리 창출, 부동산 가격의 안정 등으로 부채를 줄여야 한다. 코리아혁명으로 우리 사회가 이처럼 혁신적인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향후 10년 이후부터는 국민경제가 부채의 수렁에서 탈피하고 건강한 발전을 이룩하여 갈 것이다. 더하여 코리아는 세계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부강한 나라와 부유한 국민이 사는 곳이 될 것이다.”
“군사 초강대국으로 반드시 만드는 것이다. 지난 역사에서 국가와 민족이 겪은 수많은 비극이 앞으로 이 땅에서 더 이상 없다는 종언을 전 세계에 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세계 패권을 추구하는 나라는 물론 지구상의 어떤 나라가 도전해와도 분명히 승리하게 만들 것이다. 코리아는 이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의 전쟁의 승패는 국가의 크기, 인구 수, 부존자원의 규모에 의한 결정보다는 이제는 첨단과학무기와 이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국가와 국민의 응집된 힘에 의해서 결정된다.”
(2021년 9월 30일 출간 / 한인섭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212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14,000원)